포켓몬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동걷기기계로 토스 만보기를 정복해봅시다. 토스 만보기가 시기를 거듭할수록 돈 벌기 어렵게 개악되고 있다. 치사한 놈들 같으니라고. 처음 나왔을 땐 토스머니 벌기 정말 쉬웠는데 말이다. 앱테크는 갈수록 돈줄이 마르고 있는 기분이다. 아무나 하는게 아녀. 토스만보기는 하루 1만보를 걸어도 최대 40원이다. 친구들과 합산하네마네 겉으로는 좋은데 결국 나를 제외한 4명이 더 필요하며, 이 4명도 1만보를 걸어줘야 겨우 100원을 받는다. 오래 전 제도에서는 1만보를 걷지 못하더라도 광고를 2편 보면 걸음수만큼의 토스머니를 받았었다. 이제는 혼자서 40원이라도 벌려면 무조건 1만보를 걸어야만 하는 셈이다. 문제는, 외근없이 사무실 근무만 할 경우 내 평균 걸음 수가 7~8천보라는 것이다. 집에 와서 1만보가 될 때까지 핸드폰을 흔들고있자니 현.. 더보기 이전 1 다음